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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올해는 부자가 되자 (2003/02/03 14:08)
 

  해마다 연초가 되면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운다. 올해는 조금 더 부자가 되는 것을 계획으로 세워 보면 어떨까? 그러나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부자가 되려면 꼼꼼한 계획과 확실한 실천, 그리고 철저한 자산 관리라는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 올해는 작심삼일(作心三日)로 끝내지 말고, 더 많이 벌어서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먼저 계획부터 세운다.



설마, 1년 내에 부자가 될까? 물론 맞는 이야기다. 1년 동안 아무리 많이 벌어봐야 부자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에는 돈과 관련된 크나큰 오해가 있다. 예를 들어보자. 김사장은 현재 자산이 3억 원이 있다. 그런데 사업이 잘 되지 않아 매월 1백만원씩 자산을 까먹고 있다. 한편, 정사장은 현재 자산이 3천만 원밖에 없다. 그런데 차곡차곡 매월 2백만원씩 이익이 적금 계좌에 쌓인다. 우리에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누구의 모습을 선택할까? 당연히 정사장의 모습을 닮고자 할 것이다. 부자란 돈 버는 프로세스를 확립한 사람이지,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반드시 부자는 아닌 것이다. 소박하지만 강력한 꿈, 올해는 지금보다 두 배의 저축을 해보자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자 되는 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나? 계획을 보다 구체화시킨다.



두 사람이 같은 공부를 하고 있다. 한 사람은 두 달 후 시험을 봐야 하고 또 한 사람은 그저 상식을 기르는 차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두 사람 중 누가 더 열심히 할까? 일반적으로 어떤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이것을 실천하는 것과 목표가 없거나 막연하고 애매한 목표를 가지고 이를 실천하는 것과는 성과에 큰 차이가 있다. 목표가 명확할수록 달성에 대한 의지가 강해진다. 의지가 강해지면 어떻게 그 목표를 달성할 것인가에 대해 집중하게 되고 집중을 하게 되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계속 생성된다. 이러한 과정이 계속되면 좋은 습관이 몸에 익혀지고 그것이 부자로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실천 강령을 만드는 방법은 구체적으로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 방법을 적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올해는 매장을 한 개 더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면 매장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임차 보증금이 필요하거나 상가 구입 자금이 우선 필요하고, 여기에 매장을 운영할 직원도 필요할 것이다. 또한 이와 관련된 자재나 원재료의 구입도 필요하게 된다. 만약, 어느 목 좋은 곳에 매장이 매물로 갑자기 나왔다면 미리 이런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에는 손익판단만 하면 쉽게 매장을 늘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계획이 없다면 그 때부터 은행 계좌에 얼마가 있는지 알아봐야 하고 매장을 운영할 직원도 알아보고 은행 차입 조건 등도 알아보게 된다. 결국 이것 저것 준비하다가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미리 준비한다는 것은 구체적 계획이 없이는 불가능하고 미리 준비하게 되면 그만큼 사업 위험도 줄일 수 있게 된다.





한편, 올해 1억 원을 더 모으겠다고 계획을 세웠다면. 1억 원을 어떻게 모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당연히 뒤따를 것이다. 1억 원을 모으려면 매월 8백만 원 이상의 순수익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돈을 매번 은행에 적립하여 다른 곳으로 소비되지 않도록 통제해야 한다. 만약. 3개월 동안 이렇게 번 돈을 여러 가지 이유로 소비한다면. 나머지 9개월 동안 매월 1천 1백만 원을 저축해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 이렇게 한 달 두 달 지나가게 되면 어느덧 찬바람이 불고 1억 원을 단 2달에 모아야 목표가 달성되는 불가능한 상황이 되고 만다.





돈의 흐름을 꼼꼼히 기록하자! 실제로 신천해 본다.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꾸준한 기록과 끊임없는 반성이 따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재정관리장부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먼저, 작년에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적어본다. 수입이 얼마였고(매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중 관련된 지출(이를 매출에 따른 원가라고 한다)이 얼마였는지를 기록해 보자. 만약, 이것을 알 수 없다면 사업 관리가 허술했다고 생각해야 한다. 반드시 올해에는 이것이 가능하도록 장부에 기재해야 한다.





많이 번 것 같은데 실제로 내 손에 남이 있는 돈이 얼마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이유는 자금원의 구별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여러 가지 소득이 한 곳에 모이고 여러 가지 지출이 또한 한 곳에서 이루어짐으로써. 어느 곳에서 이익이 나고 어느 곳에서 손실이 나는지를 알기 어렵다. 이렇게 되면 이익이 나지 않는 사업을 계속해 나갈 수도 있고, 이익이 나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다. 사업은 늘 선택과 집중을 고민해야 하는 영역이다. 정해진 시간 동안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곳에 모든 역량을 투자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다음으로, 소득과 지출 유형에 따라 관리계좌를 나누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수입계좌는 일의 성격에 따라 간단하게 나누면 좋다. 예를 들어 마감재 판매와 인테리어 시공을 같이 다루는 장식점이라면 마감재 판매 수입과 시공 수입의 계좌는 나누어 관리하면 좋다. 이러한 구분은 자신이 관리하기 가장 편한 방법으로 구분한다. 너무 많은 소액계좌를 가지게 되면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어느 곳은 연체가 되고 어는 곳은 이자 없이 돈이 넘쳐 날 수 있게 된다.





사업과 관련이 없는 지출, 예컨대 가족 생활비 등은 사업계좌와 완전히 분리하여 따로 관리해야 한다. 돈이 필요하다고 아무 계좌에서나 인출하여 교육비나 생활비, 여행비 등에 지출하게 되면 지출 통제도 어려울 뿐더러 나중에 사업 관련 지불 비용의 부담이 높아질 수도 있다. 따라서 수입계좌에서 정액(예컨대 한달 가족 생활비가 3백만 원이라면 3백만 원을 부인 계좌 등으로 이체하는 방법)을 인출하여 가계 지출계좌로 옮기고 이 범위 내에서 지출하는 방법이 좋다. 사업상 비용이기도 하고 생활비이기도 한 애매한 지출은 가계 지출과 분리하여 사업비 지출계좌를 활용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사업을 하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비용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재정관리 방법으로 다시 한번 자신의 재정을 정리해 보자.





우리가 재테크를 어렵게 생각하고 무언가 특별한 노하우가 있어야 성공한다고 여기는 것도 사실 오해에서 비롯 된 것이다. 만약. 그래도 어렵다고 판단되면 은행이나 증권사의 자산관리 창구나 VIP룸에 찾아가 자신의 재정 현황을 이야기하고 조언을 구하면 된다. 한 군데에 국한하지 말고 최소한 세 군데만 찾아가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다면 아주 명쾌하게 지금보다 나은 자산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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